728x90 반응형 대학 레포트1 명저로 읽는 세상 기말고사 명저로 읽는 세상의 마지막 시간, 기말고사 시간에 도덕경의 구절을 빌려 프랭클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도덕경 왈 “도가도면 비상도라” : 진리를 진리라고 규정하면 그것은 불변의 진리가 아니다. 프랭클린은 완벽한 인격체가 되기 위해 분명한 목표와 기준을 세웠다. 이것은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완벽하다는 말의 정의는 흠이 없다. 모자람이 없다. 이렇게 사전에 정의되어있다. 인간은 누구나 모자라고 흠이 많은데 원래 흠이 많고 모자란 이가 완벽을 이해는 해도 경험할 수 있을까? 도덕경의 첫 구절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자면 누군가 “나는 완벽에 도달했다”라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 사람은 완벽함에 도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프랭클린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감동과 교훈은 무엇인가? .. 2023. 3.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